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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내 생에 봄날은...

C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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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i:내 생에 봄날은...]
[ar:Can]
[al:我是歌手 比赛 14-2]
[by:夹心饼干]
[offset:0]
[00:00.82]내 생에 봄날은... - Can
[00:30.76]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
[00:39.44]www.lrcgc.com ★ 夹心饼干 制作
[00:40.28]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
[00:50.02]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
[00:59.40]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
[01:09.82]비겁하다 욕하지마
[01:14.14]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
[01:19.23]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
[01:29.17]촛불처럼 짧은 사랑
[01:33.79]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
[01:38.86]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
[01:43.66]내 생에 봄날은 간다
[01:48.59]이제부터 놀아보자
[01:55.35]
[01:56.31]Everybody stand up 예
[01:58.51]
[01:59.91]다들 준비하시고 자 뜁니다. 1 2
[02:06.27]
[02:13.13]자 높이
[02:14.34]
[02:23.22]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
[02:30.32]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
[02:37.62]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
[02:44.96]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
[02:54.33]비겁하다 욕하지마
[02:57.79]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
[03:01.65]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
[03:08.89]촛불처럼 짧은 사랑
[03:12.44]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
[03:16.43]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
[03:19.94]내 생에 봄날은 간다
[03:24.31]
[03:25.68]비겁하다 욕하지마
[03:29.46]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
[03:33.91]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
[03:42.68]
[03:51.59]무엇하나 내 뜻대로
[03:54.69]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
[03:58.71]내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
[04:02.29]이제는 떠나고 싶다
[04:05.93]바람처럼 또 그렇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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