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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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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i:편지]
[ar:Davichi]
[al:The Letter]
[by:风雪梧桐]
[00:00.00]歌词千寻 www.lrcgc.com
[00:01.01]편지(信) - Davichi
[00:04.85]歌词编辑:风雪梧桐
[00:08.30]QQ:695452483
[00:11.47]유난히 부은 두 눈이
[00:15.27]혹시 밤새 울었는지
[00:19.17]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
[00:25.45]또 불안한 지금
[00:29.02]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
[00:35.20]아무 말 못 걸겠잖아
[00:39.03]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
[00:45.49]네가 사라진 뒤
[00:49.01]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
[00:53.16]이제야 읽어봤어
[00:59.87]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
[01:05.12]널 불러 보지만
[01:09.04]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
[01:13.42]나에게 말해줘
[01:20.07]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
[01:27.67]
[01:41.41]낯설은 이 아침 햇살
[01:45.45]네가 없는 하루하루
[01:49.01]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
[01:55.36]너와 나 우리
[01:58.99]난 금방 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아
[02:05.41]그때가 생각 나잖아
[02:08.94]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
[02:15.41]네가 떠나던 날
[02:19.03]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
[02:23.21]이제야 읽어봤어
[02:29.87]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
[02:35.38]널 불러 보지만
[02:38.89]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
[02:45.89]나에게 말해줘
[02:49.51]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보내주라고
[02:50.10]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
[02:58.87]이제야 읽어봤어(이제야 읽어봤어)
[03:10.19]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
[03:15.39]널 불러 보지만
[03:19.06]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
[03:24.48]나에게 말해줘
[03:29.84]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
[03:39.30]보내주라고…
[03:53.06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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