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词Dear Mom
[ti:Dear Mom]
[ar:소녀시대]
[al:]
[by:夹心饼干]
[00:00.67]소녀시대 - Dear Mom
[00:05.21]
[00:18.68](SeoHyun)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
[00:25.57]배게를 끌어 안으체 혼자 방안에 남아
[00:32.64](Ssica)전화기를 만지작 거리는 나의 마음이
[00:39.78]왠지 오늘 따라 외로운거죠
[00:46.12]
[00:47.43](Sunny)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
[00:54.33]밥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
[01:01.28](TaeYeon)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
[01:08.94]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
[01:15.58](All)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께요
[01:22.74]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께요
[01:30.09](Ffany)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
[01:37.18](SooYoung)나와 꿈을 함께 나누던
[01:40.75](Ssica)내 머릴 빗겨주던 엄마가 생각나..
[01:47.05]
[01:48.34](Yuri)때론 잘못된 선택들로 아파했지만
[01:55.39]아무말 없이 뒤에서 지켜봐 주셨죠
[02:02.53](Ffany)서툴고 어린 아이지만 이젠 알것 같아요
[02:09.83]엄마의 조용한 기도의 의미를
[02:16.05]
[02:16.71](All)마음이 예쁜사람이 될께요
[02:23.70]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께요
[02:30.85](TaeYeon)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
[02:38.03](HyoYeon)나와 꿈을 함께 나누던
[02:41.57](Sunny&Ssica)내 머릴 빗겨주던 엄마가 생각나
[02:46.71](Ssica)어떡하죠 아직 작은 내맘이
[02:53.03](SeoHyun)엄마의 손을 놓으며 혼자 잘할수 있을지
[03:00.02](TaeYeon)아직부족한거같아
[03:02.63]나 두려운 걸요
[03:06.56]
[03:06.81](All)지혜로운 엄마의 딸 될께요
[03:10.94](TaeYeon:내게 용기를 줘요)
[03:13.85](All)어디를 자랑스런 딸이 될께요
[03:18.00](Ffany:you've been there for me)
[03:21.12](Ssica)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
[03:28.20](YoonA)한없이 보여준 사랑만큼
[03:32.04](TaeYeon)따스한 맘을 가질께요
[03:35.61](Ffany)수줍어 자주 표현못했죠
[03:42.76](SeoHyun)엄마 정말로 사랑해요.....
[03:51.27]